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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트 명언 - 더러운 인간성에는 그 무엇도 깨끗한 것이 절대 나오지 않는다. 나는 해야 한다. 그러므로, 나는 할 수 있다. (행복 철학, 조언 모음)

by jose1101 2024. 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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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누엘 칸트는 1724년부터 1804년까지 살았던 저명한 독일 철학자였습니다. 그는 형이상학, ​​인식론, 윤리학, 미학을 포함한 다양한 철학 분야에 상당한 공헌을 했습니다. 그의 사상은 서양 철학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으며 오늘날에도 계속 연구되고 토론되고 있습니다.

칸트는 프로이센의 쾨니히스베르크(지금의 러시아 칼리닌그라드)에서 태어나 그곳에서 평생을 보냈습니다. 그는 처음에 신학을 공부했고 결국 쾨니히스베르크 대학교에서 논리학과 형이상학 교수가 되었습니다. 칸트의 철학적 작업은 깊이, 복잡성 및 체계적인 접근 방식으로 유명합니다.

칸트의 가장 영향력 있는 작품 중 하나는 1781년에 출판된 "순수 이성 비판"입니다. 이 기념비적인 작품에서 칸트는 인간 지식의 본질을 탐구합니다. 그는 우리가 알 수 있는 것의 한계를 탐구하고 지식은 우리의 감각 경험과 우리 마음의 타고난 구조 사이의 상호 작용에서 발생한다고 주장합니다. 칸트는 분석적 판단과 종합적 판단을 구별하는데, 여기서 분석적 판단은 정의상 참이고 종합적 판단은 세계에 대한 우리의 이해에 새로운 정보를 추가합니다.

칸트는 또한 마음이 현실에 대한 우리의 인식을 형성하는 데 적극적인 역할을 한다는 초월적 관념론의 개념을 발전시켰습니다. 그는 우리가 사물을 있는 그대로 알 수는 없지만(noumena), 우리는 정신 기능과 이해의 범주를 통해서만 사물을 인식하고 이해할 수 있다고 가정했습니다.

인식론 외에도 칸트는 윤리학에 상당한 공헌을 했습니다. 그의 작품 "도덕 형이상학의 기초"와 "실천 이성 비판"에서 그는 자신의 도덕 철학을 제시했습니다. 칸트는 도덕적 행위는 개인의 욕망이나 결과보다는 이성에 의해 인도되고 의무에 의해 동기가 부여되어야 한다고 믿었습니다. 그는 어떤 행동이 모순 없이 보편적으로 적용될 수 있는지를 평가하여 행동의 도덕적 가치를 결정하는 원칙인 정언 명령의 개념을 도입했습니다.

칸트의 생각은 지식과 윤리의 영역을 넘어 확장되었습니다. 그는 또한 미학, 인류학, 정치 철학 및 종교에 관해서도 썼습니다. 그의 철학 체계는 인간의 지식, 윤리, 세계 이해의 확고한 토대를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습니다.

칸트의 작업은 계속해서 큰 영향력을 미치고 있으며 그의 아이디어는 이후의 철학적 담론을 형성했습니다. 이성에 대한 그의 강조, 지식에서 마음의 적극적인 역할, 윤리에서 의무의 중요성은 철학에 지속적인 영향을 미쳤으며 다양한 분야의 사상가들에게 영향을 미치고 지속적인 토론과 해석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칸트 명언 BEST

 

 

과학은 체계화된 지식이고 지혜는 정리된 인생이다.

 


깊이 생각하면 할수록 새로운 감탄과 함께 마음을 가득 차게 하는 기쁨이 두 가지 있다. 하나는 별이 반짝이는 하늘이요 다른 하나는 내 마음속의 도덕률이다. 이 두 가지를 삶의 지침으로 삼고 나아갈 때 막힘이 없을 것이다. 항상 하늘과 도덕률에 비추어 자신을 점검하자. 그리고 매일 잘못된 점을 찾아 반성하는 사람이 되자.

 


나는 해야 한다. 그러므로 나는 할 수 있다.

 


'나처럼 행동하라'하고 누구에게나 말할 수 있도록 노력하라.

 


남의 자유를 방해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자기의 자유를 확장하는 것, 이것이 자유의 법칙이다.

 


노동 후의 휴식은 의심할 나위 없는 순수한 환희 중 하나다.

 


더러운 인간성에서는 그 무엇도 깨끗한 것이 나오지 않는다.

 


도덕은 종교에서 독립하지 못한다. 왜냐하면, 도덕은 종교의 결과이기 때문이다. 도덕이란 언제나 앞으로만 나아간다. 그리고 그것은 언제든지 새로 다시 출발한다.

 


매우 세련된 예술이라 하더라도 사람들을 결합하는 도덕적 이상을 담아내지 못하면 그것은 기껏 오락물에 지나지 않는다. 그런 예술은 삶에 지친 사람들이 일시적인 기분전환을 할 때만 필요하고 다른 곳에는 쓸 수 없다.

 


믿음의 공간을 만들기 위해 나는 지식을 부정해야 했다.

 


사람들은 보통 이런 스승을 원한다. 제자에게 처음에는 판단을 가르치고 다음에는 지혜를 가르치고 마지막으로 학문을 가르치는 스승을.

 


사람이 동물을 대하는 것을 보면 그 사람의 마음이 어떠한지 정확히 알 수 있다. 왜냐하면, 동물을 잔혹하게 대하는 인간은 사람에게도 그러하기 때문이다.

 


선행이란 다른 사람들에게 베푸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의무를 다하는 것이다.

 


스스로 벌레를 자처하는 자는 그 이후에 사람들이 그를 밟아 뭉개더라도 불평할 수 없다.

 


우리는 가진 것이 아닌, 가진 것이 없더라도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사실 자체 때문에 부유해질 수 있다.

 


우리의 모든 지식이 경험에서 시작된다는 사실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

 


의무를 다하는 것과 그것을 함으로써 얻는 기쁨은 서로 별개다. 비록 우리 자신의 의무를 기쁨과 한데 섞으려 한다 하더라도 의무는 의무 나름의 법칙이 있기 때문에 각기 분리될 것이다.

 


이 세상을 평화롭게 다스리기 위해 인간은 먼저 전체를 보는 방법을 학습해야 한다.

 


이론이 없는 경험은 맹목적이지만 경험이 없는 이론은 지적인 놀이에 불과하다.

 


인간은 교육을 통하지 않고는 사람이 될 수 없는 유일한 존재다.

 


인간은 자신의 힘을 현명하게 사용하는 방법을 배우기 위해 자유로워져야 한다.

 


자식을 기르는 부모야말로 미래를 돌보는 사람이라는 것을 가슴속 깊이 새겨야 한다. 자식들이 조금씩 나아짐으로써 인류와 이 세계의 미래는 조금씩 진보하기 때문이다.

 


자유는 스스로 자신을 자유의 몸으로 이끌어 나아갈 만한 사람에게 깃든다. 그러므로 이런 사람이라면 자유는 일생토록 반려자가 되어 준다.

 


재물은 생활을 위한 방편일 뿐 그 자체가 목적이 될 수는 없다.

 


직관 없는 내용은 공허하고 내용 없는 직관은 맹목이다.

 


진실이 그것들을 죽일 것이라면 죽게 내버려 두라.

 


천재성이란 보통 다른 사람에게 배워야 하는 것을 스스로 깨치는 능력을 말한다.

 


청년들이여, 욕망을 만족하게 하려는 것을 차라리 거절하라. 그렇다고 모든 욕망의 만족을 부정하라는 것은 아니다. 모든 욕망 앞에서 한 걸음 물러나 인생의 관능적인 부분을 절제할 힘을 가지라는 것이다. 무엇보다도 오락의 자리에서 즐겨 노는 것을 절제하라. 향락을 절제하면 그대는 그만큼 풍부해질 것이다.

 


타인의 지도 없이 자신의 지능을 사용할 수 없는 능력을 갖춘 사람은 미성숙하다고 말할 수 있다.

 


한 가지 뜻을 세우고 그 길로 가라. 잘못도 있을 것이다. 실패도 당연히 있을 것이다. 그러나 다시 일어나서 앞으로 나아가라. 반드시 빛이 그대를 맞이할 것이다.

 


행복의 원칙 3가지는 다음과 같다. 첫째 어떤 일을 할 것, 둘째 어떤 사람을 사랑할 것, 셋째 어떤 일에 희망을 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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