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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가모니 인생 명언(조언) - 현대인에게 가장 필요한 석가모니 지혜 모음 #오디오북 #석가모니 #명언 #좋은말 #좋은생각 #좋은글

by jose1101 2024. 4.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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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힘들고 불안할 때마다 찾아보는 석가모니의 글귀를 모아 정리하였습니다.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소망합니다.

 

 

 

가장 위대한 기도란 인내하는 것이다.

 

 

감각적 쾌락 대신 마음의 안정을 얻고, 굴레에서 벗어나 죽음을 초월하고 지극한 평화를 이루어라.

 

 

건강은 최고의 천성이며, 자족은 최대의 재산이고, 믿음은 최상의 미덕이다.

 

 

건강한 삶을 영위할 것인지 질병에 시달릴지는 오로지 자기 자신에게 달려있다. 적은 것에 만족할 수 있는 사람이 가장 많은 것을 가진 사람인 것이다.

 

 

결국에 어쨌든 타인은 당신을 평가하게 될 것이니 타인에게 영감을 주기 위해 당신 인생을 살지 말고 당신 자신에게 영감을 주는 인생을 살아라.

 

 

결코 과거에 구애받지 마라. 단지 교훈이었을 뿐이며 그것이 너의 남은 삶을 고통스럽게 만드는 것이 아니다.

 

 

곁에 있든 멀리 있든 속이거나 멸시하지 않아야 하며, 원한과 마음으로 몸으로 입으로 고통을 주지 않아야 한다.

 

 

고요한 마음에는 분노가 없다. 스스로 그 목숨이 정열을 제어하고 평등한 지혜의 선정으로 해탈하면 다시는 마음속에 분노가 일지 않는다.

 

 

고통의 원인은 집착이다. 고통이 당신을 붙잡고 있는 것이 아니라 당신이 그 고통을 붙잡고 있는 것이다. 욕심은 많은 고통을 부르는 나팔이다.

 

 

공손하고 겸손한 태도와 만족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기회 있을 때마다 가르침을 들어라.

 

 

공손히 부모님을 모시고, 배우자 자식을 돌보고 안정되게 생업을 꾸려가라.

 

 

과거는 과거일 뿐 지나간 것은 지난 일로 두어라.

 

 

과거는 소멸하고 새로운 업을 쌓지 않아 마음은 고요하니 내생에 집착이 없다. 번뇌의 근원이 소멸한 이는 갈애가 사라져 흔적 없이 떠난다.

 

 

과거란 이미 버려진 것이고 미래란 아직 오지 않는 것이다. 그러므로 현재를 관찰하라. 흔들리지 말고 동하지도 말고 오직 오늘 할 일을 열심히 하라.

 

 

과거에 얼마나 힘들었던 간에, 당신은 얼마든지 항상 다시 시작할 수 있다.

 

 

과거의 마음도, 현재의 마음도 미래의 마음도 붙잡을 수 없다.

 

 

과거의 허물을 생각에서 지우지 못하면 마음의 짐이 되어 고통을 준다. 폭풍을 진정시키려 하지 말고 나 자신을 진정시키면 폭풍은 지나가게 된다.

 

 

그 누구에게도 의지하지 마라. 오직 자신을 등불로 삼아 의지하라.

 

 

그 어떤 것도 단지 그것에 관해 이야기를 들었다는 이유로 믿어서는 안 된다. 비록 상대를 존경할지라도 그가 한 말을 그대로 믿지 마라. 철저히 검증과 분석을 해서 그것이 선이나 만물에 유익하다면 그것을 믿고 붙잡아 자신의 지표로 삼아라.

 

 

나는 마음의 밭을 가는 농부다. 나에게 믿음은 씨앗이요, 고행은 비이며, 지혜는 쟁기와 홈, 부끄러움은 호미자루, 의지는 쟁기를 매는 줄, 생각은 호미날과 작대기다.

 

 

나란 내 몸과 내 마음 외에는 아무것도 아니다.

 

 

나보다 나은 사람을 보고 질투하지 말며, 내가 남보다 낫다고 교만하지 마라.

 

 

나쁜 생각을 품은 사람들 속에 있으면서도 악의가 없고, 칼과 몽둥이를 든 사람들 틈에서도 온순하며, 집착이 많은 사람들 속에 있으면서도 집착이 없는 사람은 성자다.

 

 

나의 허물을 꾸짖어 주는 지혜로운 이를 만나면 보배를 보여주듯 사람 대하듯 하여라.

 

 

남의 잘못을 보기는 쉽지만, 나의 잘못을 보기는 어렵다. 인간은 남의 잘못은 바람에 까불리는 쭉정이처럼 잘 끄집어내면서도 자신의 잘못은 마치 교활한 노름꾼이 자기 패를 숨기듯 속에 감추어 둔다.

 

 

남의 죄를 자주 드러내지 마라. 만약 부득이하게 남의 허물을 드러내고자 한다면 때를 놓치지 말고 제때에 해야 하며 거짓이 아닌 진실로 해야 하고 이로움을 주기 위해서 해야 하며 부드럽게 인자한 마음으로 해야 한다.

 

 

남이 내 뜻대로 순종해 주기 바라지 마라. 남이 내 뜻대로 순종해지면 마음이 스스로 교만해진다. 그래서 성인이 말씀하시되 내 뜻에 맞지 않는 사람들로 무리를 이루라 하셨느니라.

 

 

과도한 많은 걱정이 불행의 원인이다. 너무 걱정하지 말고 현재에 충실하라. 기대하지 마라. 판단하지도 마라. 왜 그것이 너에게 일어났는지 고민할 필요도 없다. 내려놓아라.

 

 

너희들은 저마다 당신 자신을 등불로 삼고 의지하라. 또한 진리를 등불로 삼고 진리를 의지하라. 이 밖에 다른 것에 의지해서는 안 된다. 다른 누군가가 아닌 자신을 등불로 삼아라.

 

 

누구도 우리를 구원하지 못한다. 그 어떠한 누구도 구원할 수 없고 하지도 못한다. 우리는 우리 스스로 그 길을 나아가야 한다.

 

 

다른 모든 것들과 마찬가지로, 당신은 사랑과 애정을 받을 자격이 충분한 존재이다.

 

 

다른 사람과 나를 비교하지 마라. 태양과 달을 비교할 수 없듯이 사람들은 모두 각자의 시간에 빛난다. 이 세상 모든 사람과 마찬가지로 나 또한 사랑과 애정을 받을 가치가 있는 존재이다.

 

 

다툼도 없고 갈등도 없는 편안하고 행복한 마음 상태인 삼매에 들어 온갖 번뇌와 잡념이 사라져 몸과 마음이 하나로 되며 진리의 기쁨 속에서 만족할 것이다.

 

 

당신 자신을 극복할 수 있으면 현실에서도 승리할 수 있다.

 

 

당신 진정으로 당신 자신을 사랑한다면, 절대로 다른 사람을 해치는 짓은 하지 않을 것이다.

 

 

당신이 만약 다른 사람을 위해 불을 켜준다면 그 불은 당신의 길을 비춰줄 것이다.

 

 

두려움도 없고, 미움도 없으며, 착함을 지키는 것이 지혜로운 사람이다.

 

 

땅속에 단단히 뿌리박은 말뚝처럼 동서남북의 바람에 동요조차 없는 참으로 탁월하게 뛰어난 경지를 얻어라.

 

 

때로는 마음껏 풍류를 즐기고 사슴처럼 두려워할 줄 알고 호랑이처럼 무섭고 사납게 굴어라. 이것이 지혜로운 이의 삶이니라.

 

 

마음에서 일어나는 본래 없는 모든 죄업, 이 마음만 적멸해지면 모든 죄는 사라진다.

 

 

마음이 선한 사람에겐 세상도 맑게 보인다.

 

 

만족함을 모르는 사람은 부유하면서도 가난하고, 만족함을 아는 사람은 가난하더라도 부유하다.

 

 

매일 낙관으로 시작하고 용서로 하루를 마무리 지어라. 행복의 시작과 끝은 당신의 마음속에 있다.

 

 

모든 만물은 텅 비어 있다. 텅 비어 있는 공간에서 항상 만물의 창조 인자가 있고, 만물이 창조된다.

 

 

모든 생명체에게 친절히 대해라. 그것이 종교다.

 

 

모든 재앙은 입에서 나온다. 입을 살펴라. 유리하다고 교만하지 말고 불리하다고 비굴하지 마라. 무엇을 들었다고 쉽게 행동하지 말고 그것이 사실인지 깊이 생각하여 이치가 명확할 때 과감히 행동하라.

 

 

모든 현상계는 꿈과 같고, 환술과 같고, 물거품과 같고, 그림자 같은 것이며, 또한 이슬 같고 전깃불 같은 것이다. 이처럼 볼 줄 알아야 우주의 실체를 바로 보게 될 것이다.

 

 

무엇을 위함이 없는 그 마음속에 자비심을 일으켜라.

 

 

바르게 행동하고 베풀며 친지를 보살피고 도와주며 비난받지 않게 행동하라.

 

 

번잡한 세상살이 이리저리 부딪혀도 마음이 안정되고 흔들리지 않으며 걱정 없이 티끌 없이 안정되고 청정하게 그 마음을 내어라.

 

 

벙어리처럼 침묵하고 임금처럼 말하며 눈처럼 냉정하고 불처럼 뜨거워라. 사나우면 남들이 꺼리고 나약하면 남이 업신여기나니 사나움과 나약함을 버려 지혜롭게 중도를 지켜라. 태산 같은 자부심을 느끼고 누운 풀처럼 자기를 낮추어라.

 

 

변화 그 자체는 결코 고통이 아니지만, 변화에 저항하는 것은 고통 그 자체이다.

 

 

본래로부터 오는 모든 것들은 스스로 고요하고 청정하다.

 

 

분노를 계속 마음에 간직하는 것은 본인 스스로 독을 마시면서 상대방이 죽기를 바라는 것과 같다.

 

 

분수에 알맞은 거처에 살면서 일찍이 공덕을 부지런히 쌓으며 스스로 바른 서원을 세워 가지며, 폭넓게 배우고 좋은 기술을 익히며, 단련하고 절제하며, 의미 있는 말을 나누어라.

 

 

불행의 가장 큰 원인은 생각이 너무 많아서이다.

 

 

빛깔에 머물러 마음을 내지 말며 소리, 냄새, 맛, 느낌, 일체법에도 마음을 내지 말 것이요, 응당 머무는 바 없이 그 마음을 내어라.

 

 

사람들에게 당신의 계획을 말하지 말고 결과물을 보여 주어라.

 

 

선한 일을 하는데 전념하라! 끊임없이 계속하다 보면 마음이 기쁨으로 채워지리라.

 

 

선한 자도 선의 열매가 맺기 전에는 쓰라린 괴로움을 맛본다.

 

 

세상 모든 일은 저마다 적절한 시기가 있다. 다른 사람과 비교하면서 자신을 괴롭히면 인생의 즐거움을 모르게 된다. 타인과의 경쟁심 때문에 인생이 소소한 기쁨을 잊어버리고 행복하지 않은 삶을 살게 된다.

 

 

세상에 있으면서 세상을 벗어나라. 욕망을 따르는 것도 괴로움이요, 욕망을 끊는 것도 괴로움이라. 우리는 스스로 닦는 길을 따를 것이다.

 

 

세상의 온갖 번뇌의 흐름을 멎게 하는 것은 신념과 지혜다.

 

 

세월이 흘러 오래되면 광대한 우주도 무너지고 수미산과 큰 바다도 없어져 남을 것이 없다. 하물며 이 작은 몸이 생로병사와 슬픔, 근심, 고뇌를 피할 수 있겠느냐?

 

 

쇳녹은 쇠에서 생기지만 점차 그 쇠를 먹어버린다. 옳지 못한 마음도 인간에게서 생기지만 결국 그 인간을 잠식하게 된다.

 

 

승리는 원한을 가져오고, 패배는 비하한다. 이기고 지는 마음을 모두 떠나 다투지 않으면 저절로 편해진다.

 

 

실패한 사람이 다시 일어나지 못하는 것은 그 마음이 교만한 까닭이다. 성공한 사람이 그 성공을 유지하지 못하는 것도 역시 교만한 까닭이다.

 

 

악을 행한 자는 두 번 뉘우친다. 이승에서 뉘우치고 저승에서 뉘우치고... 악을 행한 자는 두 번 번민한다. 악을 행했다고 번민하고 벌받을 생각에 번민하고... 악을 행한 자는 두 번 고통받는다. 이승에서 고통받고, 저승에서 고통받고... 그러므로 어떠한 경우에도 악을 행해서는 안된다.

 

 

악한 자도 그 악의 열매를 맺기 전에는 행복을 맛본다. 악의 열매가 무르익기 전에는 악을 행한 자도 행복할 수 있지만, 무르익고 나면 그 사람은 불행과 만난다.

 

 

안다고 생각함은 모르는 것이며 모른다고 생각함이 아는 것이다.

 

 

약한 사람은 복수심에 사로잡히고 강한 사람은 용서할 줄 알고 현명한 사람은 상관하지 않는다.

 

 

어떠한 원한도 원한을 갚음으로써 해결되지 않는다. 오히려 모든 원한을 용서함으로써 해결된다. 이것이 영원한 진리다.

 

 

어떤 행동에도 변하지 않고 닥쳐오는 운명이란 없다. 그러나 행동하지 않는 자에게 닥쳐오는 운명은 존재한다.

 

 

어리석은 사람들과 어울리지 않고 지혜로운 사람과 가까이 지내며 존경할만한 분을 존경하라.

 

 

어머니가 오직 하나뿐인 자식을 자신의 목숨보다 소중하게 보호하듯 지극한 자애를 베풀어야 한다.

 

 

역경을 참아 이겨내고 형편이 잘 풀릴 때를 조심하라. 활 만드는 장인이 화살을 깎아 똑바로 만드는 것처럼 훌륭한 사람은 빗나간 생각을 바르게 조절한다.

 

 

영원한 건 아무것도 없다. 너무 스트레스를 받지는 마라. 상황이 얼마나 나쁘건 간에 그것은 곧 변할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의 우리는 과거 생각에 대한 결과다. 마음은 모든 것이다. 우리는 생각대로 그런 사람이 된다.

 

 

온 세상의 위로, 아래로, 옆으로 끝없이 모두를 감싸는 마음을 자애의 마음을 펼쳐야 한다.

 

 

온 우주와 만물 등 일체 모든 것은 오로지 마음이 지어내는 것이다.

 

 

옳지 못한 마음은 사람에게서 생기지만, 결국 그 사람을 잠식하게 된다.

 

 

완전한 고요함과 청정에 이르면 갈애에서 벗어나 죽음을 초월하니 이것이야말로 비교할 수 없는 최상의 높은 경지다.

 

 

욕심을 부리는 자는 돈이 비처럼 쏟아져 들어와도 만족할 줄 모른다. 그러나 슬기로운 사람은 비록 조금이라도 욕심을 맛보는 것을 괴로움으로 안다.

 

 

우리네 삶에서 모든 상황이 그저 찰나이다. 그렇기에 상황이 좋다면 그저 온전히 즐기면 그뿐이다. 그리고 상황이 좋지 않다고 하더라고 이게 영원하진 않을 것이고 점차 나아진다는 것을 기억하면 된다.

 

 

우리는 생각하는 대로 존재한다. 모든 것은 생각과 함께 시작된다. 생각에 따라 세계가 만들어진다.

 

 

우리는 우리가 생각했던 것의 결과물이다. 마음이 모든 것이다. 우린 우리가 생각하는 것이 된다.

 

 

우리의 마음은 살아있는 생명이요, 그것이 곧 나라는 존재다.

 

 

우리의 인생을 방해하는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어느 것도 끝내지 않는 것이요, 다른 하나는 어느 것도 시작하지 않는 것이다.

 

 

원한도 적의도 넘어선 자비를 갖추고 서거나 걷거나 앉아있건 누워있건 깨어있는 동안에는 언제 어디서나 자애의 마음을 닦아가는 생활을 고귀한 삶이라 한다.

 

 

유리하다고 교만하지 말고, 불리하다고 비굴하지 마라.

 

 

의롭지 못한 것을 보고 그릇되고 굽은 것에 사로잡힌 나쁜 친구를 멀리하라.

 

 

이 세상 모든 것이 헛된 것이니 구태여 가지려 허덕이지 말며, 잃었다 하여 번민하지 말라.

 

 

이기고도 지는 수가 있고, 지고도 이기는 수가 있다.

 

 

인간이 피해야 할 것은 두 가지 극단이다. 하나는 향락에만 몰두하는 것이요 다른 하나는 고행에만 몰두하는 것이다.

 

 

인생은 가장 어려운 시험이다. 많은 사람은 모두가 다른 시험지를 갖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하고 타인을 그저 흉내 냈기에 낙제했다.

 

 

자신의 감정을 믿지 마라. 감정은 자기 자신을 속이는 수가 있다. 그러니 당신 자신에게 있어서 내면적인 영원한 인간성을 탐구하라.

 

 

자애의 마음을 아낌없이 베풀면 반드시 밤낮으로 보답받으니 다른 이를 정성껏 돌보고 보호하라.

 

 

작은 것에 만족하고 분주하지 않으며, 간소한 생활과, 신중한 태도와 겸손함을 가지며 가까운 이들에게 집착하지 않는다.

 

 

잘되는 사람도 알아보기 쉽고, 파멸하는 사람도 알아보기 쉽다. 진리를 사랑하는 사람은 잘되고, 진리를 싫어하는 사람은 파멸한다.

 

 

정신과 영혼을 위하여 살고자 마음먹은 사람은 깜깜한 집에 등불을 들고 가는 사람과 같다. 힘들고 어렵더라도 꿋꿋이 이겨내기만 하면 영혼은 밝아질 것이다.

 

 

진정한 부자는 많이 가진 사람이 아니라 많이 베푸는 사람이다.

 

 

착한 말은 착한 마음에서, 착한 마음은 자비로운 마음에서 생겨나 능히 하늘을 움직인다.

 

 

콩을 심으면 콩이 나고 팥을 심으면 팥이 나듯이 좋은 일을 하면 좋은 결과가 따르고 나쁜 일을 하면 나쁜 결과가 따른다.

 

 

타인을 시샘하지 마라. 너무 경계도 하지 마라. 그저 당신 자신의 최선의 모습이 되는 것에만 몰두하여라.

 

 

타인이 당신을 무엇으로 생각하는지는 중요치 않다. 스스로 생각하는 당신 자신이 당신의 모든 것이다.

 

 

타인이 당신을 어떻게 느끼는지는 당신이 관여할 수 없다. 그러니 바꾸려 하지 말고 오로지 당신의 인생을 살고 행복하여라.

 

 

타인이 당신을 어떻게 여기는지 신경을 덜 쓸수록 당신은 더 행복해 질 것이다.

 

 

타인이 당신을 좋아하도록 당신 자신을 바꾸지 마라. 오로지 솔직한 당신 자신이 된다면 올바른 사람들은 진짜 당신의 모습을 사랑하게 될 것이다.

 

 

탐욕에 빠져 게으른 사람을 가까이하지 말라.

 

 

위험에 직면해 두려워 말고 이익을 위해 남을 모함하지 말라. 태어날 때부터 열등한 인간도 없고, 태어날 때부터 우수하고 고상한 인간도 없다. 이기심을 채우고자 정의를 등지지 말고 원망을 원망으로 갚지 말라. 때로는 마음껏 여유를 즐기고 사슴처럼 민첩하고 조심할 줄 알고 호랑이처럼 용기 있고 당당하라.

 

 

태어난 다음, 당신이 어떤 행동을 하는가에 따라 만사가 결정되는 것이다. 그러니 인간은 스스로 자기를 열등하게도 만들고 고상하게도 만든다.

 

 

하늘 위와 하늘 아래에서 오직 나만이 홀로 존귀하다.

 

 

한 생각 크게 분노가 일어나면, 백만 개의 장애의 문이 열린다.

 

 

한 생각, 깨끗한 마음이 진정한 보배다. 일곱 가지 보배로 아무리 많은 탑을 쌓는다 해도 이것만 못하다. 보배로 쌓은 탑은 언젠가는, 깨끗한 마음은 진리를 깨닫게 한다.

 

 

한 소견에만 치중한 나머지 다른 소견들을 유치하다고 본다면 대단한 장애다. 항상 자기 생각을 버리고 이 세상을 없는 것이라 보면 죽음의 강을 건널 수 있고, 이처럼 세계를 보는 사람은 염라대왕을 보지 않는다.

 

 

행복으로 가는 길은 존재하지 않는다. 행복 자체가 길이다.

 

 

행복이라는 것은 자신이 가진 것에 감사할 줄 모르는 사람은 결코 느낄 수 없는 감정이다.

 

 

호화로운 임금의 수레도 부서지듯 우리 몸도 늙으면 허물어진다. 오로지 덕행을 쌓아가는 일만이 이 괴로움에서 벗어나는 길이다.

 

 

활활 타오르는 마른 풀을 짊어지고 무사히 빠져나오기란 무척 어렵다. 이보다 더 어려운 일은 제멋대로 탐욕으로 뭉친 사람에게 가르침을 들려주는 일이다.

 

 

살아있는 생명이면 예외가 없이 약하든지 강하든지, 미세하든 거대하든 길든지 짧든지, 중간이든 키가 크든, 눈으로 볼 수 있든, 눈으로 볼 수 없든, 가까이 있든, 멀리 있든, 태어났든, 태어나려 하든 이 세상 모든 중생 평화롭고 행복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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